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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커뮤니케이션 - MARK DOWN & PR 실습
    GIT 2025. 11. 11. 14:33

     

    오늘은 팀 단위로 Git 협업 실습을 진행했다.
    평소엔 혼자 Git을 쓰면서 commit, push 정도만 익숙했는데,
    브랜치 관리부터 커밋 메시지 컨벤션, PR 작성, 코드 리뷰까지… 생각보다 훨씬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았다.

    git이 단순히 코드를 올리는 행위가 아니라는것을 실감했다.


     

    협업하면서 놓쳤던 점

    실습 초반엔 각자 브랜치를 만들고 작업했지만, merge 방식을 서로 맞춰놓지 않아서

    누구는 PR에 올려 merge를 하고 누구는 각자의 브랜치에서 merge를 진행하는 불상사가 일어났고

    다시 미팅을 통해 PR에서 리더가 squash merge를 하는 방법으로 맞춰나갔다.

    결국, PR보다 서로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어려웠던 점 & 배운 점

    가장 어려웠던 건 PR 올린 뒤에 생긴 코드 충돌을 해결하는 과정이었다.
    내가 짠 코드를 스스로 merge하는거야 맘편하지만, 남이 쓴 코드를 merge하는건 정말 손떨리는 일이다.

     

    앞서 말한대로 우린 PR에서 리더가 merge하는 방법을 택했기때문에

    원격에서 코드를 수정해갔어야하는데, 다들 처음하는것이다 보니 살짝 헤맸다💦

    줌으로 미팅하고있었기때문에 내 화면을 공유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거같아요'라고 말했고

    다행히 merge도 스무스하게 넘어갈수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 아무리 백번 잘쓴 코드보다 한번 잘한 대화가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다.

     

     

    Markdown과 README

    이번 실습에서 또 하나 새롭게 느낀 건 Markdown 문법과 README의 중요성이다.
    사실 그동안은 README.md를 대충 프로젝트 소개만 쓰는 곳으로 생각했는데,
    협업을 하다 보니 이게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이라는 걸 알게 됐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법은 아래 두 가지였다

     

    1. 코드 블록 정리(```) :
    단순히 명령어를 텍스트로 쓰는 것보다, 코드 블록 안에 정리하면 훨씬 깔끔하고 읽기 좋았다.

    git revert HEAD

     

    2. 링크 첨부 []() : 
    단순히 URL을 붙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된다.

    [공식문서 바로가기](https://docs.github.com/en/actions)

     

    더 알아보고 싶은 부분

    • Husky: 
      예전에 JIRA를 써보면서 자동화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허스키를 알고있었는데 막상 써보지는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수업에 나와서 반가웠는데 문법을 좀 공부해야 될거같다
    • GitHub Actions:
      사실 CI/CD 자동화해서 배포까지는 많이 해봤는데 PR 생성 시 lint/test 실행해보고 싶다
    • PR 템플릿 :
      이것도 사실 마크다운이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경험이 많이 없었는데 다음 프로젝트부터 꼭 적용해봐야지 :)

     

    협업을 통해 깨달은 점

    이번 실습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결국 Git, Markdown, CI/CD 등 이 모든 포인트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게 힘들다는 것도 오늘 깨달았다!

     

    그러니까 대화를 많이 하자 :) 제발

    소통은 언제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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